"신정환 얘기는 잠시"
탁재훈이 '마리텔'에 떴다.
탁재훈은 3일 오후 7시 반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이하 마리텔 MLT-31)'에 처음으로 출연했다. 실시간 인터넷 소통 방송이 낯선 그는 연신 채팅창을 보며 신기해했다.
특히 그는 "신정환 얘기를 물어 보는 분들이 많다. 그런 분들은 나가 달라. 오늘은 제가 나왔지 않냐. 저한테 집중해 달라. 저에 관한 질문을 보내 주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comet568@osen.co.kr
[사진] '마리텔' 생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