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츄리꼬꼬의 컴백은 언제?"
탁재훈이 신정환의 근황을 알렸다.
탁재훈은 3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이하 마리텔 MLT-31)'에서 누리꾼들과 소통하며 "컨츄리꼬꼬 컴백을 묻는 분들이 많다. 저는 컴백을 해도 되는데 그분이 아직 준비가 안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닉네임을 안 정하고 왔다. 여러분들이 지어 달라"고 덧붙였다. 누리꾼들은 "칩사마", "뎅기열 친구", "칩스파파" 등을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그는 '아바타 소개팅'을 주제로 인터넷 방송을 진행했으며 '아바탁'이라는 닉네임을 달았다. /comet568@osen.co.kr
[사진] '마리텔' 생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