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준,'실책으로 동점허용, 아쉬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7.03 20: 05

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주자 1,2루 넥센 고종욱의 투수 왼쪽 내야안타때 KIA 선발 임기준의 실책으로 넥센 장영석이 홈을 밟자 임기준이 아쉬워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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