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병살처리로 위기 넘겼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7.03 20: 45

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주자 1,2루 넥센 채태인을 병살로 막아낸 KIA 김광수가 환하게 웃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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