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현 호수비에 살았다'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7.03 21: 33

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8회말 1사 1,2루 정성훈의 홈런성 타구를 잡아낸 우익수 김재현이 이닝 종료 후 덕아웃에서 동료들의 격려를 받고 있다. / baik@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