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약속의 9회를 만들자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7.03 21: 40

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무사 주자 1루 KIA 이범호가 유격수 왼쪽 내야안타를 날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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