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에 복면 셰프가 등장, 30년 경력의 최현석 빈자리를 채워싿.
4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복면을 쓴 스폐셜 셰프가 출연한다. 복면 셰프는 출장으로 자리를 비운 최현석을 대신해 나온 것.
복면 셰프는 자신의 시그니처 퍼포먼스로 힌트를 줬지만 셰프 군단은 혼란스러워하며 누구인지 맞히지 못했다. 이어 복면 셰프가 복면을 벗고 정체를 드러냈고 복면 셰프의 정체에 녹화장이 발칵 뒤집어졌지만 곧 셰프들이 반가움을 내비쳤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탁재훈과 B1A4의 바로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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