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로이킴이 생일을 축하해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로이킴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축하해주셔서, 더해 선물까지. 모두 진심으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덕분에 이 꼬맹이는 더 열심히 살아보려 합니다. 땡큐. thanks for all the love my brothers my royroses”이라는 말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로이킴은 장난스러운 눈웃음을 지난 깜찍한 어린아이의 모습이다. 로이킴은 지난 3일 생일을 맞았다.
이를 본 네티즌은 “항상 고맙고 사랑합니다”, “어제 너무 큰 선물 받았어요” 등의 반응을 남겼다.다. /sungruon@osen.co.kr
[사진] 로이킴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