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몬스터' MV 촬영장서 수호 깜짝 생일파티[V라이브]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6.07.04 23: 02

"'몬스터' 대박나길"
엑소의 '몬스터'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리더 수호의 깜짝 생일파티가 진행됐다. 
4일 오후 네이버 스페셜 V앱을 통해 '기프트 VOD 엑소 하드털이4' 영상이 풀린 가운데 엑소의 최근곡 '몬스터' 뮤직비디오 촬영장 비하인드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이날은 리더 수호의 생일.  

수호는 멤버들이 준비한 케이크를 보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소원을 빌라는 말에는 "'몬스터' 대박나길 바란다. 이번 정규 3집 다 잘 됐으면"이라며 힘차게 촛불을 껐다. 
이어 그는 "팬들을 위해 뮤직비디오 촬영을 하는데 마침 제 생일이다. 이렇게 뿌듯할 수가 없다"며 활짝 웃었다. /comet568@osen.co.kr
[사진] V앱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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