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해영’ 최고의 심쿵 장면으로 에릭과 서현진의 ‘역대급 키스’가 선정됐다.
4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또요일의 기록’에서 키스신 촬영기가 그려졌다.
박도경(에릭 분)과 오해영(서현진 분)의 벽 키스는 송현욱 감독의 디테일한 디렉션으로 완성될 수 있었다.
더불어 조개구이 키스도 심쿵 장면으로 뽑혔는데 이는 에릭의 아이디어로 완성됐다는 제작진의 설명이다./ purplish@osen.co.kr
[사진] ‘또 오해영’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