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등판 앞 둔 류현진,'21개월 만에 빅리그 복귀'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07.05 07: 54

5일(한국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6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경기에 앞서 다저스 류현진이 캐치볼을 하고 있다.
볼티모어 김현수는 다저스는 좌완 투수 훌리오 유리아스를 상대로 벤치에서 대기한다.
한편,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 앞서 "류현진이 8일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라고 전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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