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리암 니슨이 KBS '뉴스9' 출연을 논의중이다.
영화 '인천상륙작전' 측은 5일 OSEN에 "리암 니슨이 '뉴스9'에 출연을 논의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다른 방송 출연 계획에 대해서는 "얘기 중인 프로그램은 없다"고 덧붙였다.
리암 니슨은 '인천상륙작전'에서 맥아더 장군 역을 맡아 열연했다. 7월 개봉을 앞두고 13일부터 한국에서 '인천상륙작전'의 홍보 일정에 함께 할 예정이다. /eujen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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