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이기홍이 한국 방문을 끝낸 소감을 밝혔다.
이기홍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ye Korea. You have been too kind. 다음에 봐요!”라는 말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기홍은 작은 꽃무늬가 그려져 있는 흰 셔츠를 입고 부드러운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학 있다. 그 뒤로 정원과 기와로 꾸며진 작은 정자가 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은 “만나지는 못했지만 같은 땅에 있어서 좋았어요”, “좋은 시간 보내고 갔기를...” 등의 반응을 남겼다. /sungruon@osen.co.kr
[사진] 이기홍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