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키 한혜령,'반드시 금메달 목에 걸고 오겠습니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07.05 14: 41

5일 오후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에서 ‘2016 리우하계올림픽 D-30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한혜령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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