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면 국민 형제'
시우민과 유승호의 '투샷'이 연일 온라인을 들썩이게 하고 있다.
5일 패션지 '퍼스트룩' 공식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에서 시우민과 유승호는 나란히 서서 카리스마를 폭발하고 있다. 시우민은 블랙 스트라이프 재킷에 블랙 진을, 유승호는 블랙 재킷에 화이트 진을 매치해 각자의 센스를 뽐내고 있다.
두 사람은 '퍼스트룩' 114호 커버스토리의 주인공이다. 영화 '봉이 김선달'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만큼 커버스토리 역시 멋진 '브로맨스'로 장식해 국내외 팬들의 찬사를 자아내고 있다.
'퍼스트룩' 측은 이틀 연속 두 사람의 B컷과 커버 사진을 올리며 팬들을 두 배로 흐뭇하게 하고 있다. /comet568@osen.co.krr
[사진] 퍼스트룩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