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 짓는 기보배,'올림픽 2연패 걱정마세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07.05 16: 15

5일 오후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에서 ‘2016 리우하계올림픽 D-30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양궁 대표팀 기보배가 점수를 확인하고 사로로 이동하고 있다.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