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아이오아이(I.O.I)의 ‘대표 장신’ 임나영과 김도연이 명품 몸매를 뽐내다.
5일 채널A ‘개밥 주는 남자’는 유기견 봉사활동을 떠난 아이오아이 멤버들의 봉사활동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임나영, 김도연은 자칫 촌스러워 보일 수 있는 분홍색 방진복을 착용하고 형형색색의 장화를 신고도 훈훈한 몸매를 자랑해 제작진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아이오아이의 유기견 보호소 봉사활동기는 오는 8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kangsj@osen.co.kr
[사진] 채널A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