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 유엔X벅, 마지막 슈가맨 소환완료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6.07.06 00: 10

'슈가맨'이 마지막 슈가맨으로 유엔(UN)과 벅이 소환됐다.
5일 방송된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이하 슈가맨)에 유엔과 벅이 슈가맨으로  등장했다.
유엔의 김정훈과 최정원은 히트곡 '선물'을 불렀고 두 사람은 11년 만의 무대였지만 환상의 무대로 모두를 뭉클하게 했다.

두 사람은 불화설에 대해 "따로 스케줄을 소화해서 스케줄 때문에 따로 차를 타고 다녔다"고 해명했다.
이어 벅이 등장했다. 벅은 회식 자리에서 가장 인기 있는 '맨발의 청춘'을 부르며 무대에 올랐고 모두 벅의 무대를 즐겼다. /kangsj@osen.co.kr
[사진] JTBC '슈가맨' 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