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의 특급 의리'
원더걸스가 탈퇴한 멤버 선예, 소희와 변함없는 우정을 자랑했다.
6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원더걸스는 "선예 소희와 연락을 자주한다. 선예는 캐나다에 있어서 한국 들어 올 때마다 본다. 아기 크는 걸 사진으로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어 멤버들은 "소희는 너무 자주 본다. 이번에 찍은 영화 '부산행' 시사회에도 초대해줬다. 다 같이 가서 보기로 했다"고 덧붙여 팬들을 흐뭇하게 했다. /comet568@osen.co.kr
[사진] '최타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