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류준열♥황정음, 로맨틱 끝판왕 오늘은 '운요일'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6.07.06 13: 27

'드디어 운요일'
류준열과 황정음의 '케미샷'이 공개됐다. 
6일 오후 두 사람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이는 류준열과 황정음이 출연하는 MBC 수목 드라마 '운빨로맨스' 촬영컷. 

"드디어 운요일! 오늘도 어김없이 달달하겠죠? #이제부터_시작이야 #손발주의 #질투주의 #부러움주의 #동네방네_자랑하고_싶은 #제수호 #매일_놀라게_예쁜 #심보늬 #보호커플 #케미는_어디까지 #함께_지켜봐주세요 #운빨로맨스 #오늘밤_10시_본방사수"라는 메시지가 더해져 눈길을 끌었다. 
류준열은 '운빨로맨스'에서 남자 주인공 제수호 역을 맡아 안방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황정음과 '환상 케미'로 수목극 1위를 달리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씨제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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