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양팀 훈련시간이 진행됐다.
SK 헥터 고메즈가 타격 연습을 한 후 땀을 닦고 있다./ rumi@osen.co.kr
헥터 고메즈,'땀 닦는 모습도 화보처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7.06 1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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