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33G 연속 출루 행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7.06 18: 43

6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 2사 주자 2루 상황에서 한화 김태균이 SK 선발 윤희상을 상대로 볼넷을 골라내며 33G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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