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상,'침착하게 가야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7.06 19: 40

6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주자 1루 한화 김태균에게 볼넷을 내준 SK 선발 윤희상이 김원형 코치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