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주자 1,2루 SK 김강민 타석에서 한화 선발 장민재가 볼넷을 내주며 주자가 만루가 되자 한화 이상군 투수 코치가 마운드에 올라와 격려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장민재,'저만 믿으세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7.06 19: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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