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심중인 염경엽 감독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7.06 19: 57

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4회말 넥센 염경엽 감독이 생각에 잠겨 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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