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수원시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4회초 KIA 김주찬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한 kt 조무근 투수가 아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밀어내기 볼넷 조무근,'나도 해결하지 못했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7.06 20: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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