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상,'5회를 못채우고 아쉬운 강판'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7.06 20: 27

6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주자 만루 한화 이성열 타석에서 SK 선발 윤희상이 강판을 당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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