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역전할 수 있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7.06 20: 39

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6회초 무사 3루에서 넥센 김하성이 윤석민의 유격수 땅볼에 홈을 밟고 동료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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