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책 김하성,'이닝 마칠 수 있었는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7.06 21: 23

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8회말 2사 2루에서 넥센 김하성이 두산 박건우의 유격수 땅볼 타구에 실책을 범하며 아쉬워하고 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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