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훈,'더 이상 실점은 막아야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7.06 21: 53

6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한화 차일목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SK 김태훈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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