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선발투수 마에다,'오늘은 대주자'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07.07 07: 24

7일(한국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경기, 8회말 2사 1루 다저스 마에다가 A.J 엘리스의 대주자로 경기에 나서 주루 플레이를 하고 있다.
김현수는 전날에 이어 2경기 연속 2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김현수는 전날 경기에서 마에다 겐타를 맞아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3할3푼8리를 마크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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