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세경이 여름을 배경으로 변함없이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매거진 나이론은 지난 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세경과 함께 발리에서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신세경은 해변에서 래쉬가드를 입고 청순하지만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또 다른 화보에서는 수영장에서 카메라를 으잇하며 몽환적인 매력을 뽐냈다.
신세경은 지난 3월 종영한 '육룡이 나르샤' 이후 작품을 검토하고 있다. /pps2014@osen.co.kr
[사진] 나일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