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달수가 7일 오전 서울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터널'(감독 김성훈)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사회자의 질문을 듣고 있다. /dreamer@osen.co.kr
오달수, '베테랑 구조대원으로 스크린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7.07 11: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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