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토토프리뷰] 복귀 송승준, NC전 6연패를 끊을까
OSEN 한용섭 기자
발행 2016.07.07 12: 49

 롯데 송승준이 복귀전에서 NC전 6연패를 끊을 수 있을까.
롯데와 NC는 7일 마산구장에서 시즌 9차전을 치른다. 롯데는 맞대결 1승7패, 최근 6연패를 당하고 있다.
롯데 선발은 1군에 복귀하는 송승준이다. 발목 부상으로 지난 5월 중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재활 후 퓨처스리그 3경기에 출장해 1승 1패 평균자책점 0.56로 복귀 준비를 마쳤다.

송승준은 올 시즌 6경기에 나와 1승2패 평균자책점 7.13을 기록 중이다. 올 시즌 NC 상대로 1경기 나와 2.2이닝 무실점을 기록한 바 있다.
NC는 우천 취소로 푹 쉬면서 주전들이 잔부상을 털었다. 테임즈는 멀티 홈런으로 살아났고, 허리를 삐끗했던 박석민은 3안타를 몰아쳤다. NC 강타선을 송승준이 얼마나 막아내느냐가 관건이다.  
NC 선발 이민호는 올 시즌 4승 5패 평균자책점 5.60을 기록 중이다. 빠른 직구가 강점이지만 제구력에 따라 다소 기복이 있는 편이다.
5~6월 4연승을 달리다 최근 2경기에서 5이닝을 채우지 못했다. 지난달 21일 한화전 4.2이닝 5실점 패전, 지난달 28일 두산전 4.2이닝 6실점 패전 투수가 됐다. 다시 힘을 차릴 때가 됐다.
롯데 타선은 전날 9안타 3득점에 그쳤다. 스튜어트 상대로 찬스를 잡고도 적시타를 날리지 못했고, 8회 NC 불펜 임정호의 난조를 틈타 3점을 뽑는데 그쳤다. 손아섭, 김문호, 황재균 등 중심 타선들이 더 분발해야 한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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