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우,'바람을 가르며 홈 세이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7.07 18: 57

7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1사 주자 1,2루 한화 강경학의 좌중간 1타점 적시타때 2루 주자 양성우가 홈으로 몸을 던져 세이프 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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