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민, '김하성을 잡아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7.07 19: 17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2루 상황 김하성의 땅볼 타구 때 두산 3루수 허경민이 타구를 잡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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