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때보다 풍성했다. 원더걸스와 비스트, 세븐틴이 첫 컴백무대를 꾸몄고, ‘음악의신2’로 결성된 C.I.V.A가 꿈의 데뷔를 이뤘다. 1위 트로피는 씨스타가 챙겼다.
씨스타는 7일 방송된 Mnet 음악 순위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서 '아이 라이크 댓'으로 1뷔를 차지했다.
이날 씨스타는 걸그룹 EXID와 함께 1위 후보에 올라 경합을 벌였고, 결국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또한 이날 방송에는 원더걸스와 비스트, 세븐틴이 컴백해 최초로 무대를 선보였다. C.I.V.A의 꿈의 데뷔 무대도 인상적이었다.joonamana@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