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선발 박주현, '마음을 가다듬으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7.07 19: 22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두산 공격 1사 주자 없는 상황 박건우 타석 때 넥센 선발 박주현이 모자를 고쳐쓰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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