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관, '허경민, 든든하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7.07 19: 33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넥센 공격을 삼자범퇴로 막아낸 두산 선발 유희관과 3루수 허경민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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