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원, '유희관 공에 절레절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7.07 19: 45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박동원이 두산 선발 유희관의 공에서 삼진을 당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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