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3회말 무사에서 삼성 최형우가 LG 봉중근을 상대로 솔로포를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jpnews@osen.co.kr
최형우, 봉중근 상대 추격의 솔로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7.07 19: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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