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관, '파울라인에 넘자마자 볼 캐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7.07 20: 31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박동원의 번트 때 두산 선발 유희관이 파울타구에 넘어간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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