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혁-박건우, '한발짝 더 도망갑니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7.07 20: 41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무사 3루 상황 김재호의 1타점 희생플라이 때 홈을 밟은 박세혁이 박건우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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