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짓는 유희관, '더 던질 수 있어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7.07 20: 52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1사 2루 상황 두산 선발 유희관이 마운드를 방문한 한용덕 코치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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