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원, '볼이 몸에 달라 붙었어요'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7.07 20: 54

7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5회말 무사 1루에서 LG 이동현의 투구가 삼성 최재원의 팔과 배 사이에 껴 떨어지지 않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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