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한,'대량 실점에 망연자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7.07 21: 40

7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주자 2루 한화 송광민에게 좌월 투런 홈런을 맞은 SK 김주한이 아쉬워하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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