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수창,'마무리만 남았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7.07 21: 55

7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마운드에 오른 한화 심수창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