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영화 '제이슨 본' 내한 기자회견에서 알리시아 비칸데르와 맷 데이먼이 포토타임을 마치고 단상을 내려가고 있다. / baik@osen.co.kr
알리시아 비칸데르,'제이슨 본 여신'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7.08 1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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