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삼영 감독,'현대글로비스 첫 경기 승리로 이끈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07.08 13: 00

8일 인천 남동아시아드 럭비경기장에서 ‘2016년 전국 7인제 럭비대회’에서 현대 글로비스와 연세대학교의 경기가 열렸다.
현대글로비스 정삼영 감독이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지난해 12월 창단한 현대글로비스 럭비단의 공식 첫 대회다. 현대글로비스가 24-12로 승리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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