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프엑스의 멤버이자 배우 빅토리아가 팬들에게 근황을 알렸다.
빅토리아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마일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빅토리아의 해맑은 모습이 담긴 사진을 찍은 사진이다. 빅토리아는 차에 기댄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뒤로는 고즈넉한 자연의 모습이 담겨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빅토리아 보고 싶다”, “사랑스러운 빅토리아!” 등의 반응을 남겼다. /sungruon@osen.co.kr
[사진] 빅토리아 인스타그램